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sorting
- 코딩테스트
- two pointers
- Counting
- Math
- SQL
- 파이썬
- Binary Search
- array
- Method
- Data Structure
- geometry
- Tree
- Class
- hash table
- database
- Number Theory
- 코테
- Stack
- bit manipulation
- Matrix
- simulation
- string
- Binary Tree
- dynamic programming
- java
- 자바
- implement
- greedy
- 구현
- Today
- Total
목록광화문 (4)
코린이의 소소한 공부노트
# 첫 방문: 2023년 7월 20일 # 주소 -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Tower8 102-105호 # 먹어본 메뉴 - 광양식 매실육회 비빔밥 12,900원 # 내가 느낀 맛 - 육회비빔밥은 어딜 가나 평타는 치지만, 여기 육회는 좀더 감칠맛이 있었다. - 워낙 비빔밥이 강렬해서인지 생각보다 밑반찬에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다. - 특이하게 국이 컵에 나온다..! 맛은 괜찮다. # 기타 - 점심 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먹고 나왔다. - 내부는 깔끔하고 좋다. - 화장실은 옆건물로 가야 한다. - 여기서 저녁에 양고기에 와인 한잔 곁들어도 좋을 것 같다. # 재방문 의사: 90%
# 첫 방문: 2023년 7월 20일 # 주소 -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1층 21호 # 먹어본 메뉴 - 포비 잠봉뵈르 샌드위치 세트 (샌드위치+아메리카노) 10,900원 # 내가 느낀 맛 - 커피 맛은 깔끔함 그 자체이다. - 샌드위치는 처음에 나왔을 때 작아서 깜짝 놀랐는데, 막상 먹어보니 든든했다.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지만 그렇다고 심심한 맛도 아니라서 그런지 남녀노소 다 하나씩 들고 먹고 있더라. # 기타 - 10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했음. 팀미팅을 여기서 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- 매장은 깔끔하고, 날이 더웠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았다. 통유리창이라 그런가.. # 재방문 의사: 100%
# 첫 방문: 2022년 12월 30일 # 주소 -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더케이트윈타워 B동 1층 # 먹어본 메뉴 - 오늘의 드립(과테말라 페드로) 6,000원 - 아이스 아메리카노 5,800원 - 치아바타 3,000원 - 녹차맛 쿠키 2,500원(기억이 안 나서 검색해 봄) # 내가 반한 맛 - 녹차맛 쿠키 향도 맛도 엄청 진함. 초코맛을 시킬까 하다가 녹차를 시켰는데 다음번에는 초코를 먹어봐야겠음 -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데, 생각보다 괜찮았음 - 치아바타는 결제 시 커팅여부를 물어보심. 근데 내가 치아바타만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을 잘 모르는데, 원래 신맛이 나는 빵일까 싶었음. 검색해보니 과발효되거나 빵 밑반죽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맛이 강하게 난다고 한다. 신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..
# 첫 방문: 2022년 12월 30일 # 주소 -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23길 3 2층 가봉루 - 광화문역 9번출구로 나와서 왼쪽 골목을 보면 2층에 가봉루라고 적힌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. # 먹어본 메뉴 - 간짜장 7,000원 - 고기튀김 대 30,000원(중은 20,000원) # 내가 반한 본 맛 - 11시반 이전에 주문을 해도 음식은 11시반부터 칼같이 나온다고 들었음. 그래서일까 간짜장인데 물이 잔뜩 생겨서 나왔다. 간도 괜찮고 면도 괜찮았는데, 간짜장에 물이 생겨서 나온 게 뭔가 찜찜했다. - 고기튀김과 탕수육의 차이를 몰라서 미리 검색을 했었는데, 소스의 유무여부가 가장 큰 차이라고 했다. 고기튀김이 나오니 후추향이 풍기면서 씹었을 때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는데, 시간이 지나니 잡내..